5845회. 현대 펠리세이드, 뽑기에 실패한 건가요? (산으로 돌진, 급발진 의심 사고, 가속페달 99% 스로틀 밸브 100%)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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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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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최근에 2-3일간 영상 간단하게 2배속으로 돌려서 보면
그건 바로. 다재다능하진 않다는거네요
그리고 너무 글쓴이들한테 변호하듯 유리한 입장만 내포하느거도 반반이상이였어요 --/
거기다 사람들이 원하는 공정성도 많이 없거든요 -_-;
말그대로 코앞의 영상만 보고 사고판단기준을 법잣대로 영상올린사람한테 유리한 입장을 많이 내포하거든요
그런데 그 사고판단기준에서 완전 중립인 법대로가 아니라. 뭔가를 항상 빼고 설명을 해요
그리고 이런 급발진 사고에 대해 얘기하는거보면
지식이 부족하네 -_-;;;;
일단
첫번째는 컴퓨터에 관련 간단한 프로그래밍이라던지 어떻게해서 기계에 프로그램을 넣어서 인식이되는지
잘모르는거 같고
바쁘신지 영상을 정확히 파악하진 못하시네요. 하긴 거기 홈피 가보면 질문이 하루에 어마어마하더라 -_-;;;;;
두번째는 자동차에 대해서 좀 뭐라하지. 그런게 부족한거 같아요..
문제는 법관련 전문가였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뭐.. 박병일 명장도보면 차에 대해선 잘알지만. 뭔가 부족한게 많이 보였거든요...
세번째는 제조사에 대한 일관련과 해서되는 말과 안되는말
그리고 자동차 판매 과정이라던지 그런걸 좀 잘 모르는 느낌도 들구요
ps 왜냐면 이미 본인들 위치가 높은 위치나 다름없거든요
그러니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기가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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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마다 약점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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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얘기하면 안되겠다 그만 -_-;
근데 ..급발진이라는 영상들 보면.아닌게 더 많아보여요 ㅠㅠ
무슨 이유때문일수도 있죠. 본인은 분명 브레이크 밟았느데 매트떄문이라던지
물병이라던지 이런거 떄문에 순간 안밟히다가 ..추후에 다끝나고
자동으로 증거가? 사라질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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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자들은 진짜 멍청한거 같아요 .... 자기들이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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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아놔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죠? 왜 그럴까요? 설마 사고 나겠어? 라고 행동하니 그렇죠
그러니 사고나버리면 자기보험사는 자기편이 아니거든?
결국 기기적 오류가 나도 입증못하고 결국 자기돈으로나 자기보험처리로 해야된다는거죠
거기다 자차처리도 안되면 그땐 뭐/.... 폐차하거나 자기돈으로 수천만원 물어줘야한다는거죠
1)액션캠인가? 360도 시동키면 자동 연결되는 액션캠있던데...
2)발쪽에 브레이크 밟으면 약하게 빨간불이라도 들어오게 세팅을 한다거나
(이거는 말그대로 기계적인거라 페달을 밟으면서 작동하는 그런거요?)
3)그래서 블랙박스 같은걸 추가로 달아서 확인을 하는거죠
4) OBD ???
그 정도는 100만원도 안하죠..
360도 액션캠 60만원인가 하면 좋은거 사는데
거기다 2채널 블박은 앞뒤로 달고
발쪽에 하나 더 단다해서 못되진 않거든요 ...
아니면 OBD인가? 그런거도 요즘 저장기능있더만..
시간 날짜 다나오게..
그정도 투자만해도.. 나중에 억울한일 반이상 줄일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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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세이드가 전륜 구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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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상속 소리가 저러니 저건 죽어도 입증 못할듯..
그리고 펠라세이드 사고 같은 경우 영상 앞부분이 더 필요해요
무엇보다 글쓴이 말보다 앞전 여러가지 영상을 보면
대충 지금의 상황이 어떤지 감이 오는거죠...
그런데 저 영상만 봐서는 진짜 알수가 없다는거죠
8천키로 정도 탔으면.. 1년에 어느정도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내용은 그후에 필요한거고
안그러면 사람은 글쓴이 인식이나 이미지에 갇히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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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는 이상이 있으면 제조사에 먼저 맡기면 안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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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들이 먼짓을 할지 모르니...
먼저 자동차 제조사가 싫어하는 전문가한테 맡겨야해요
그리고 EDR이 오픈형태여야 하지
저렇게 비공개식으로 기록을 뽑아준다? 글쎄요
컴퓨터자료도 쉽게 조작가능한데
EDR은 누워서 떢먹기 아니에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EDR도 그 코딩이라하나?
프로그래밍 할때 자기가 원하는 수치나 원하는 값을미리 세팅할수 있잖아요
예전 20-30년전부터 자동차 진단기도... 오류 나타나는 구간을 자기맘대로 세팅할수 있듯이요...
이게 가장 큰 문제점이란거죠..
그리고 그 오류를 기기 진단하면서 간단한게 몇초되는건 알아서 지우고
길게 나타나오는 오류는 놔두는 세팅도 가능하구요 .....
그만큼 제조사가 신뢰성이 없죠....
거기다가. 세팅값이나 .. 그 임펙트(총돌시)값 조정도 맘대로 될수 있거든요
예를들면) 특정한 기기오작동이나 기기이상이 값도 다르게 할수 있고
예를들면) edr뽑을시 영상을 미리 제공이나 보여주고나서
edr을 뽑아준다면 자기맘대로 영상에 맞추는척하면서 설정 트릭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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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보유한 제조사의 EDR은 신빙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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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보유한 EDR과
경찰이 보유한 EDR이있다는데
경찰은 주느데
제조사는 안준다고 하는데 이거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펠라세이드 이번 사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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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사고는 언제난거지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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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g80 사고에서는 충돌전에는 블에 다꺼져있죠?
그런데 충돌과 동시에 테일램프와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고
다시 테일램프의 미등까지 꺼져버리죠?
그후에 다시 브레이크등 들어오고 꺼지면서
미등이 켜져있게되죠?
왜 eDR에서는 표시가 안되죠?? 뭔가 이상하네?
심한 충격으로 브레이크 페달이 움직인건가요??
그런데 제일 후반에보면. 머플러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나는거보면
운전자가 밟았을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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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EDR기록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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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먼저 제조사에 보여주면 안되겠네요? EDR기록부터 봐야하네?
근데 EDR기록이 5초만 되나요? 그거도 이상하고
왜 페달에 블박은 안달지?
ps 근데 이런 경우는 있어요. 데스티네이션2 영화보셨나요?
거기보면. 어떤 차량의 가속페달에 뭔가 물건이 끼여서 정지가 안되던거였나?
그런 장면이 초반에 나오죠? 그런 여러가지 상황도 배제안할수가 없죠 ...
예를들어) 브레이크 페달에 뭔가 물건이 끼이거나 하면 브레이크가 안밟히게 되죠 .
a타입 : 양발운전인데 혹시라도 당황해서 가속과 브레이크 같이 밟음.
그런데 브레이크 페달 뒷편에 먼가 물건이 끼여서 안밟힐수도 있고
b타입: 정상적 운전자인데. 브레이크 밟았는데 브레이크등도 안들어오고 브레이크도 안밟힌경우
c타입: 정상적 운전자인데 .갑자기 차가 미쳐서 날뛰는데
브레이크 페달에 뭔가 걸려서. 브레이크가 안듣게 되는경우?
d타입: 정상적 운전자인데 차가 미쳐 날뛰는데 브레이크 밟아도 언서는경우
F타입: 그냥 자기 착각 등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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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DR이 맞는지 틀린지 알려면 지속적으로 운행시 테스트를 해보는 방법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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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아니라도 EDR기록장치를 볼수 있나요?? 그렇다면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테스트와 영상과 브레이크 페달 밟은 시점 시간이 정확한지 초시계로
테스트 해봐야하죠 .. 엔진이나 그 기기 따로 다는 OBD 라 하나요?그런거도 설치해서.
그렇다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알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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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함정을 파자는 예기죠.... 이런저런 장치를 늘상 달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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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헛짓거리 하는지 아닌지.
자동차 제조사들 신뢰성이 바닥이니.
운전자들이 자기가 억울한 상황이 닥치지 않게 미리 여러가지 녹화기능이나 본인이 입증할수 있는
기록장치를 달자는거죠 ...
근데 요즘 360도 액션캠 좋던데..
(아는 애가 그거 사서 실내에 달고 다녀요)
실내에 설치하면 운전자 발까지 보이더라구요?
원래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 글이 길어져서 ㅡㅡ
ps 거기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실내에서도 빨간불이 약하게 하단에 달수는 없나 기계식으로?
운전 시야각 안가리고. 왜냐면... 이게 브레이크 밟은지 안밟은지 시야 확보가 되면 더 안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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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8분 쯤에 g80 3.3 가솔린 모델 사고난거도 올려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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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하기전에는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지만
충돌할 당시에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고
그후에 순간전으로 테일램프 등이 다 꺼져요
그후에 다시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고 바로 꺼지면서 미등이 켜져있네요?
EDR에서는 그걸 브레이크 밟은걸로 인지하지 않네요??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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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oclub/2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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