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고나면 정신이 없거든요
아니면 내차에 물질적 손해가 가해지면
피해자는 당연 정신이 없고요
그런 틈을 타서
가해 보험사가
가해자 정비사나 정비소가 헛소리 난발하거든요
그럴때 피해자는 당연히 자기일에 신경쓰여서
올바른 판단을 제대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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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인지 안봐도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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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넘이 자동차 운전자 보험으로 처리해주세요 라고 징징 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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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 원래 그 업체에 직원은 보험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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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안들어 있는거도 문제인데
그걸 남의차를 그냥 타고 시운전 했다는거는 불법이 되잖아요?
거기다 사고 냈으니 형사처벌 받아야지 뭘 어쨰?
보험도 안들고 남의차 시운전 했으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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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해야 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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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고낸 상대방 공업사 추천 갈필요 일절 없음 <- 이거 왜 그러냐면 가해자가 보험비 아낄려고 그러는거임
그래되면 상대방 공업사는 싼부품 가져다 대충 조립해버림 -_- 차 개판됨...
절대 상대가 원하는 공업사 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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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정식 센터에 가는게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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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방 보험사가 차주분 보험으로 하라는건 불법을 조장하는 행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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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했다가 보험사기로 엮어버려요
왜냐고 운전자 보험에선 자차 아무나 보험까지 들어있지 않은 이상은
다른사랑이 몰면 다른사람이 다 책임져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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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 동의도없이 정비사가 시운전 하는거도 법적으로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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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정비사가 있는 업체에 직원 전용 보험도 없으면 더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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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측에선 무단으로 남의차 몰고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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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 보험도 없다하면 고소해야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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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러게 안하면 정비소에서 배째라하고 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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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고차는 요즘은 중고차도 다 감가 다 받아낼수 있어요
고소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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