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20:19
오늘굼은
학교 같은 궈조위. 건물
그러다 다들.붘주히 움직이고
ㅋ몇녕 팀으른짜서ㅜ 기가 ㄴ작으로 나려가웅데
많은 사란드링 놀아닥틱
좀비 같이 다려들엇
다들 루ㅗㅣ햐서 가게도 ㅁ
그후에
2022.04.07 20:20
다른굼른
어디 타지장 국도길.언덕 우안대
예전에 검문소가가. 있던곳
들고 아는 애랑
언덕 농막 길. 마을에
잠시 가서 으는애랑 음식. 사먹고
쉬다옴
2022.04.07 20:31
어느 아픈 같은데
누군가. 얘기라닥
어딘가 같이 다보자라디랭 길ㄹ다고ㅜ하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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