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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흉기에 찔려가며 한국인 여성 구한 피자가게 부자(父子 (인종에 상관없이 칼에 수십여번 찔려가면서 사람을 구한 미국 영웅)

by 멀라머가 2022. 4. 3.

 

 

아까 유투브 뉴스 나오던 그거네요

 

 

 

영웅은 힘이 쎄거나 특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일반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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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사였으면..  도와준 피해자를  오히려 쌍방과실 만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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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판사 검찰 경찰들은

상식이하의 자들이니까요

 

누가봐도 남을 도와줘쓴데 한국은 쌍방과실 만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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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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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 상대가 아마추어인가 보네요

여러차례 칠려도 다행이 살아있었으니.

 

멋지네!!

 

 

미국 일부 인종차별하는 흑인들과 백인들도 본받아야됨..

 

흑인 개쉐이들아 니들부터 본받아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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