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얘기 들어보면 완전 틀린말은 아닌데요;;;
배달하는 분은 당연히
비대면 이고
바닥에 음식놔두는거보다
저렇게 뭔가에 올려 놓는게 음식먹는게 덜 더러울테고
상대방 아기 뮬티슈 소비자 입장에서는
뜨거운음식물이 거기 있으니 당연 기분나쁠수는 있겠네여
근데 저정도로 세균이 번식하나?
대부분 애들은 어릴떄 대충 살지 않았나요??
어릴대 손에 흙도 묻히고
근데 이상한점이 있네요?
보통 택배오기전에 문자나 알람 서비스 받지 않나요?
근데 왜 아기 물티슈를 밖에 놔둔거지????
무엇보다 아기물티슈가 그렇게 세균이 번식한다면서 화내는사람이
정작 밖에 그렇게 방치되면 그것도 박스가 더러워서 뜯다가 오염되지 않나 -_-;
말이 좀 이상한데 -_-
기사분이 실수했다 치자...
그럼 미리 공지를 해줘야지 않나?
손님 생각을 기사가 다 알수 있냐?
그리고 오해될수 있는 택배를 빨리 집안으로 회수해야지
일부로 함정파듯 저렇게 놔두면 누구라도 그 위에 음식물 올려놓았을꺼 같은데 ㅡㅡ;
난또 냄새나거나 국물이라도 튄지 알았네 ㅡㅡ
그렇다고 저렇게 오버해서 전량 폐기했다고???
폐기했으면폐기 인증샷은 왜 안찎냐?
다 뜯어서 재활용수거함에 넣어야지?
그런건 왜 안찍고 자기 피해본것만 찎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y story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빡이 없이 차선변경이 나쁜넘일까요? 야간 비오는데 횡단보도나 교차로 앞 도로를 무개념하게 속도 높여서 다니는넘이 나쁜넘일까요? 당연히 과속 하는 넘이 나쁜넘이지 (0) | 2022.03.21 |
---|---|
편도 1차선을 2차선으로 착각하고 가는건가 ;;; 착각증상? 졸음운전? 음주운전? 선팅진하면 차선 잘안보이나요? (0) | 2022.03.21 |
드디어 숨어있던 국민의 힘 당 서울 시장과 부산시장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나보네 ... '오세훈표 재개발' 속도…후보지 21곳 연내 기획안 수립(종합) (0) | 2022.03.21 |
[펑복] 과실비율 처리방법 (0) | 2022.03.21 |
[펑복] 지시위반은 얄짤없나요? (0) | 2022.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