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좋은사람이 아니듯
탁배일하고 피해자라해서 좋은 사람은 아니죠..
법에도 나와있죠
선의 악의 이런거
선의는 말그대로 선한 사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을 얘기하는거ㅏ고
악의는 악한 사람이 아니라
알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호칭할떄도 있죠..
]그만큼 중립적으로 봐야하는 보배가 역시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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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는 영상 못봐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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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제가 격어본 택배기사들 보면 진짜 싸가지 없었음 --;
물건 던지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전에는요 물건을 밟아서.. 발자국도 막 나있었어요
예전에 얼마더라 한 30-40만원짜리 장난감 샀는데
비가와서 발자국이 선명하게 있더라구요 -_-
어이가 없어서 ㅅㅂ...
아마 이건 예전블로그에 써두었을껀데 ;;지금 사라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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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든... 짜증남.. 부산 택배기사 사고 어쩌고 하면서
그거도 그거나름 그전부터 뭔가 있었을수도 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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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아줌마도 웃기네 무릎 꿇게 하는건 왜하는거지?
기분나쁘면 인터넷에 하소연을 하던가 아니면 택배회사에 항의를 해야지 -_-
사라 무릎 꿇게 하는건 뭐지 -_-?? 이거 실화인가?
아니면 택배기사가 일부로 엿먹어보라고 무릎 꿇은거???
그리고화재만들어서 보배에 올려야지 한건 아니죠?
왜냐면 cctv는 녹화만 되지 음성이 녹화 안되니까 모르는 일이거든요
과거에 양아치 중고차 팔이들이 많이 그런 수법 썼죠
상대방 열받게 하고 본인은 피해자 제스춰 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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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아무리봐도
저기 옷집 여사장이 갑질 하는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형사 남편 있다고 했었나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거도 거짓말로 들통났었죠?
진짜 별에 별게 다 있네 정말 -_-
그래놓고 사람들 비판하니까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고
에라이 ㅡㅡ
그냥 계속 소문내서 아주 두고두고 박제 시켜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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