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개인 정치 포스팅

저는 이재명지지자가 아닙니다 ('안철수'와 '국민의 힘' 당의 농간에 빢친 어느 보배회원의 분노 )

by 멀라머가 2022. 3. 4.

 

 

 

 

 

 


우연히 이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오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해버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물건 올려두는 자리, 앉는 자리에 저렇게 남들이 다 보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버젓이 신발 올리는것부터 인간자체가 글러 먹은거 겁니다.

국민을 짓밟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게 눈에 훤히 보이죠.

안하무인

 

 

 

 

 

 

 

 


내가 말했잖아.가만히 있으라고. 입도 뻥긋하지마. 시키는대로만 해

 

네네!

 

 

 


박근혜는 서열순위 세번째 였다는 얘기가 있었죠.

최순실

그 안경낀 남자 뭐시기

박근혜

 

근데, 윤석열은 서열순위 잘 쳐줘봤자 다섯번째 입니다.

김건희

김건희장모

김건희가 키우는 개

건진인가

또 뭐시기

그다음에 윤석열

 

제가 지금까지 쭉 쓴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이재명지지자 아닙니다. 민주당 경선전까지는 글 자주 썼죠. 문재인대통령 지지자이자 이낙연 지지 했었죠. 사면 얘기전까진. 문재인대통령이나 민주당한테 쓴소리도 종종 했습니다. 그러면 항상 보배는 댓글로 몰아가더군요. 벌레라고. 일베라고.

싫은소리 안하고 무조건적으로 추앙하면 그게 박사모랑 뭐가 다른가요.

넋두리 적어봤구요.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


결과

 

이때 많은사람들이 글러 먹었다고 투표 안하고 놀러갔죠.

결과는 0.6퍼 차이

 

 

실세가 득실거리고 저딴 사기꾼들과 위조범한테 우리나라를 도저히 맏길수는 없습니다.

가짜 인생을 살아온 김건희 치마폭에서 국정이 좌지우지되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투표좀 합시다.

그럼 이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