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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to.찰스 그간 널 오해했다.애는 좀 부족해도.. 그래도 착한구석이 있다 여겨 지켜보려고 생각했지.오늘보니 젤 간사한인간인걸 알았다.정치인으로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없는 인간.정..

by 멀라머가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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