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들이 왜 자꾸 다른나라 눈독 들이는지 알꺼 같네요.. 이전부터 계속 먹을려고 눈치를 보고 있었던거네요? 그리고 쿠데타나 다시 땅 찾는다는 헛소리 명목을 만들고 있네?

 

일단 강대국들 중에

공산주의 나라가 자꾸 먼가를 할려고 하네요 ?

 

하나씩 살펴보면

 

 

중국 - 대만을 지속적 먹을려고 하네요?

 근데 명분은 원래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네????

 

그 와중에 미얀마 쿠데타에 일조할려고 하네

(그 와중에 북한 또한 붕괴되면 먹을생각에.. 한국까지 전쟁나면 같이 잡아먹을 생각을 하네)

 

 

일본 - 역시 한국 전쟁나면 잡아먹을 넘들임..

완전 덤비지도 않고 간보면서 친일파들만 잔뜩 심어두고 

경제 식민지로 만들어서 지속적 자신들을 발전시킬려고 하네요..

 

과거 한국 침략 전쟁후

한국이 6.25로 인해 북한과 싸울때

(중국이 합세해서 쳐들어오고 ..러시아가 침략에 일조하거나 도왔다고 하던데)

그후에 일본이 박정희를 앞세워서 쿠데타를 조장 성공해서 추후에 일본 경제에 도움되는 기업들이

한국에 대거 진입... 뭐 이후에도 여러가지 많은데 암튼 여기까지;;;

 

러시아 - 생각외로 우크라이나를 자기들 땅이라 생각하고 침략질..

 

미얀마 군부 쿠데타  - 국제 사회가 쿠데타는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관여를 못하나봐요??

                             그런걸 알고 잇는 중국이 미얀마 군부에 군사무기 지원?

 

한국도 과거에 쿠데타 일어나도 어떻게 할수가 없던 이유가 이런건가요?

 

러시아가 지금 원래 자기내 땅이라고 저렇게 다시 찾는다는 명목으로 저러고 있죠??

근데 푸틴이 되려 과거 친 나치 같아요 왜냐고요? 지금 러시아도 공산주의잖아요

그리고 언론 뉴스 통제 뿐만아니라 시위하는사람까지 다잡아가고

 

중국도 마찮가지죠...

일본도 마찮가지고 -_-

 

 

프랑스 -  프랑스도 얼마전 전적이 있죠?

   과거부터 다른나라 침략했다가? 최근에 혼쭐난거?

  어디더라?? 기억이 아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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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전부터 먹을려고 작정하고 눈독들이고 있다가

뜬금없이 지금 공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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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미국과 유럽이나 나토가 과거부터 왜 그렇게 설레발 치면서

도와주니 마니하는척 우호적 관계인척 하더니

 

정작 러시아 저렇게 처들어가도 아무소리 못하고

미마 쿠데타 일어나도 아무소리 못하고

어이가없네

 

미국 유럽이 이렇게 쫄보였나요?

자기들 우방국가를 도와줘야 하느거 기본 아닌가?

명예롭게 죽어야지

러시아 저렇게 침공하는데 자신들 피해볼까봐

벌벌떨고 가만있으면 너네 호구되는거고

 

우크라이나 뺏기면 다른 공산주의나 제국주의도 우습게 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