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언·괴롭힘에 줄줄이 퇴사‥신고해도 '무대응' (2022.02.23/뉴스데스크/MBC)
여기까지만 보면 상품개발팀장 한 사람이 문제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 과장의 죽음 2년 전에 이미 직원들이 팀장의 폭언과 괴롭힘을 회사에 집단으로 문제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아무 조사 없이 그냥 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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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사다리차 넘어져‥지나가던 70대 여성 사망 (2022.02.2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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