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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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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추가 내용이 있어요
그 곳의 지리적 특징으로 봐서도 주차장이 없는 건물이 다수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세들어 살아요 -_-
술집에 노래방에 휴대폰가게에 머리하는곳에 택시에 .
아주 쓰레기들 총집합인듯 -_-
근데 그옆 마트도 최근에 지었느데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ㅡㅡ
개판 오분전이죠 -_-
이렇듯 이런곳 떄문에 개판오분전이 되는거..
그옆 건물도 휴대폰가게에 또뭐있지 암튼 주차장도 없는곳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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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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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군 면 단위 지역??에 가족이 살고 있는데 ...
원래 미리 주차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도로 공사전 1-2년전에 미리
다얘기를 했느데 제대로 처리가 안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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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상식적이기 떄문에 남한테 피해 안주고 피해 안받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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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피해 받으면
당연히 가만 있을 사람은 아니죠 ...
대부분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진짜 많아여
그리고 주변 흐름때문에 보복행위는 되도록 안할려 하는거도 다 그런이유구요
왜냠녀 보복행위 하면 서로간에 계속 감정심해지고 더 싸우게 되는데
뭣더 머르는넘들이 계속 지 잘못은 얘기안하고 숨기면서
남의 잘못만 물고 늘어질려고 하는 넘들 말하는거죠
그런넘들은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당연 똑같이 대해주면 안되죠
정말 죽일 작정하고 행동하는거.
분명 상대와 싸우다 격히지면 저라면 ?
그게 누구던간에 가만있을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게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정신을 잃으면서 저도 모르는 난폭한짓을 하는거 같아요
물거나 마구 떄리거나
정말 정신나가는거죠?
그런걸 뭐라하죠??
너무 화가나서 눈앞이 안보이는걸?
제 정신의 저는 아무것도 못보지만
제 속의 무언가는 날뛰게 되는거죠 ...
분명 정신 잃기전까지 아는데
정신 차려보면 일이 끝나있거나?
꼭 술마시기전까지 멀쩡하다
나중에 막걸리 같은 경우 갑자기 훽 가는거 처럼?
신기하게 그런거는 아픔을 못느끼거나
없던 싸움실력이 늘어나거나??
힘이 3배는 더 쎼지거나???
암튼 왜 평소랑 다른 그런거라 하나??
가끔보면 저도 치매현상처럼 필름?끊길까봐 무섭긴하죠
제 정신이 아니게 된다는거 그런거 ..
깨어보면 경찰서 가 있거나
아님녀 막 주변에다 죽어있고 피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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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주변에 진짜 비 상식적인 넘들과 붙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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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들은 그런걸 모르고 보통 깝작대는데
좀 인생 살아본사람들은
나중에 저건 앙심품으면 뒤에서 급습할꺼 같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실제로 죽일거 같다라고 그런 왜 분위기라 하나.....
덩치가 크던 아니던 문신을 하던안하던
다 비슷한 느낌을 받는거 같더라구요...
보면 무서워서 떠는게 아니라
뭔가 부들부들 자기 감정을 주체못하면서
떨면서 눈이 뒤집힌다 해야되나 ;;;
근데 실제 제가 정신 잃고 싸우는 경우 제가 못보니
눈이 어케 된지 모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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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신 놓으면 분명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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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보면 막 주변에 다 죽어있고 칼부림나고
막 아끼던 애완동물까지 다죽이고 막 그런건 아니겠지;;;;;
평소에는 개미나 거미나 바퀴도 쉽게 못죽이는데
살충제로 죽일까 말까하지만
(참고로 거미는 살충제로 안죽음 ㅠㅠ)
계란도 안먹져 .. 닭이 불쌍해서,,,,
설마 그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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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이 헛나왔네 암튼 다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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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주차장앞에 주차 하는 차들 때문에 장애물을 설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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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자꾸 신고 하는 자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심지어 얼마전엔 누가 치워버리더라?
그래서 제가 cctv로 보니까... 뭐 지나가던 상인들 모임에서 치워버렸느데
이게 듣고보니 여러가지 엮인게 많더라구요?
가족들중에 학교 다닐떄 동창? 아빠가 사업을 해서 돈을 잘벌었느데
그걸 다른사람한테 인수한거에요 근데 그사람도 싸가지가 없는 이유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인물이더라구요?
주변에 땅을 가족이 샀는데
그중간에 알박기 되어 있어서 그걸 풀려고 협상을 봣느데
자기 당도 아닌 그넘이 자꾸 팔지말고 가격 올려라는식으로 말을 했다네요
그리고 전에부터 대구측 교회쪽에 돈을 많이 부어서 장로?? 같은거도 하는거 같던데
어째든 이번에 군수 나올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런자들은 절대 군수 시키며 ㄴ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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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서 상인 관련 대표?한테 전화를 하니
이게 미친소리를 하네??
거기 있는건 주차해도 된다는식으로 말하고 인도위가 불법 인거 뻔히 알면서
헛소리를 하네요? 그래서 장애물 치우라 한거라네?
그래따지니
자기는 인도위에 물건 쌓아놓고 장사하고 있더라 -_-;
그래놓고 아 난 정상이야 ㅇㅈㄹ
아참 그리고 초반에 욕도 안했느데
지금 욕하세요? ㅇㅈㄹ ..
이런넘들은 쓰레기인 이유가 자기가 무슨 권력이라도 잡은지 아는 넘들이죠 .
그런데 이넘이 운영하는곳은 진짜 쓰레기임. 일단 사람자체가 인성이 안되어있음 -_-;
평소 사람들과 인사조차 없고 그런넘들임..
주변에 물어보니..
자율 방범 이런거도 알고보니 원래 그 지역 사람도 아니고 다른 타지역와서 지역 중심 될려고
그런거더라 카센터 하는넘이 거기 있던데
그넘도 남 등처먹고 싸가지 읍게 장사하던 넘이였다네요
실제 과거에 저도 당해봐서 아는거..
그리고 집주변 그떄 아는애 아빠란 사람도 마찮가지였음 -_
첨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완전 쓰레기더만.
깆집과 관련없는 옆 빈터를 주인이 울타리쳐서 막자
돌변함. 그전엔 주차도 하고 막 개방해놓았다가
그리고 그 당을 주인이 다져놓으니까자기 집에 피해온다고 거짓말하고
막 신고까지 하고 그런넘이더라구요 -_
심지어 주변 이웃아주머니들이 얘기하느데
거기 세들어 사는 집 아주머니 혼자일하느데
거기 도둑전기까지 집주인이 쓰던거 보고 -_-
놀랍더라 .. 와 .근데 더놀라운건 원래 그 지역 사람도 아니였다는거.
그 상인 대표란 자도 원래 그 지역 사람도 아니고 건물사서 거기서 장사하던거였던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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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가진 넘들이 촌이나 시골지역에도 만만찮게 많네여
대부분 다른곳에서 흘러 들어온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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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할려는 얘기는
뭔가 정말 별거도 아닌것에까지 권력??같지도 않는걸 잡으니
생사람 잡거나 이상한 소문내는 넘/년 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았네요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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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공무원 또한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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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도위 주차를 못하게 방어막? 같은걸 주거나
단속을 하라하니까
단속은 싫테
그렇다고 방어막도 주기 싫타네?
주차 금지표지판 이런거...
그리고 공무원이란넘이 20-30대 초반같은데
거짓말만 하네요??
원래라면 민원인의 문제를 해결해줘야 정상인데?
말귀가안통하면 계장? 같은 공무원 직급에서 좀더 오래한 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밍눤 서비스를 해야하느데
이 미친눔이 전화도 안바꾸네??
그냥 해결 안해줄테니 니가 불법 주정차 차량과 사우던가
신고 해라 이런식으로 이상하게 말을 하네요?
와 소름...
그 상이 ㄴ대표란넘도 아주 비도덕성으로 말하더니
이 공무원이란 넘도 마찮가지로 말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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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 살인충동나게 만드는것에 다 이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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