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선물줄꺼면 쓸만한걸 주던가..남의 집에 사람 초대 했으면 놀꺼라도 좀 만드러놓고 부르던가 게임기라도 .. 제발 점...

남한테 선물줄꺼면 쓸만한걸 주던가../남의 집에 사람 초대 했으면 놀꺼라도 좀 만드러놓고 부르던가/ 게임기라도 .. 제발 점... | 예전 포스팅/2020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20. 1. 14. 19:05

http://blog.daum.net/choclub/23801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아시죠?

 

사람들 기본이 안되어 있는게 너무많아요

자기 생각만하고

상대방 배려라던지 그런게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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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전에부터 쓸려하다가 까먹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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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뭔가를 선물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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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사람이 뭘 좋아하고 필요한지 부터 알거나

아니면 대중적인걸 주던가 해야지 .. 이건 뭐 .... 뭐 준다해노코 말로만 허세 쩌는 것들은 대체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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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을 집에 초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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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좋아할만한 뭔가를 나두던가

초대할때 음식이라던지.. 음악을 들을수 있는 공간이라던지.. 게임을 할수 있는 공간이나

ㅌㅣ비를 볼수 있는 공간 등등. 뭔가 쾌적한 그런걸 유도해야지;;

 

다른 식구가 그집에 있으면 마주치지않게 편한 자리로 유도를 해줘야하는데;

 

이건뭐 불편하게 만드는데 뭐 있는거도 아니고 ;;

 

자기가 불러노코 계속 대화만 할 생각이면 큰 오산이다 -0-

같이 놀려면 피시라도 2대 이상! 보유해줭 ㅠ0ㅠ

 

뭐 정말 친해서 대화하거나 그런거면 모르지만

적당히 여러사람 갓는데 겉돌수 박에 없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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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작업장이나 일하는곳이라도 초대나 놀러오라했으면 뭐라도 안심심하게는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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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불러놓고는 자기 일하는거 구경이라도 하란건가 -0-

아니면 일시킬려고 부른건가 -0-

 

어떤곳은 의자도 없고 .. 커피하나 대접안하는게 말이되냥;

그거 몇시간동안 구경 하라고 그 추운곳에서?

대체 이런사람들은 왜 사람들 불러서 오히려 고생시키는지 모르겠네

본인 일하면서 심심한거야 이해하지만

작업장 같은데 놀러오라 했으면 뭐라 안심심하게 pc라도 놔두던가 인터넷이랃 되게하던가

뭔가 겜같은거라도 해줘야지 덜심심하지

 

본인 일하는거 구경하라 부른거 같더라 ;;

누군 시간이 남아도냥 -0- 버럭

 

책도 없고 .. 따로 음악을 들을수 있는 공간이라던지

쉬면서 낮잠?이라도 잘수 있는 앉을 자리도 없고

넓은 밖에 앉으란건가?

사무실도 없다시피하고 ;;;

 

티비도 없는곳도 있고 정수기 조차 없던곳도 허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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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선물을 줄꺼면 쓸수 있는걸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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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안쓰고 쓸모 없다고 생각되는걸 주면서

생색 내는 애들은 모냐??

 

그런거 나도 필요없거든?

 

뭔가 생색내는 용도로 준거 같은데

쓰레기라서 받고 나서도 집집한 그런걸 ;;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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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걸 주는거 되려 마이너스 효과와 호감도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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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딴엔 아 내가 쓸모없고 남줘도 슬모 없어 보이는걸

주는 심보는 몬데? 미친건가

 

그리고 뭘 준다고 해노코 .나중에 맘 바뀌어서 안줄거면 그냥 주지마 제발;

 

남한테 받을떄는 몇만웜 몇십만원짜리 홀라당 잘 받아먹더니 ㅡ

정작 지들이 줄때는 몇천원 몇만원도 안할 값어치도 없고

쓰지도 못하는걸 왜주나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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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통 집에 놀러오라면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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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어. 티비만 있고 .

 

방도 많지 않으면 손님방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

그리고 가면 할께 없어서 멀뚱히 있어야하느데

 

휴대용 겜기나.. 아니면 뭐 같이 할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ps4) 이정도는 구비해놓거나

사람들이 심심해 하지 않게 좀 최선을 다해줘야지 않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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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도 좀 쓸수 있게 따로 만드러 두던가 .

 

막상 가보면.. "애기 "랑 놀아줘야겠냐!!! (<- 어!!!!! 불만!!! 내가 애를 얼마나 시러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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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보면 대화좀하다보면 할게 없어서 멀뚱멀둥 티비만 보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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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려심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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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럿으면 심심하지않게 뭔가 해줘야지

 

오히려 부려먹을려하거나

일시킬려고 부르는거 같더라 ?

아니면 뭔가 돈이라도 더 뜯어갈려고 부르던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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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남의 집에 잘안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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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꾸 사오게만 만들고 -0-

 

불렀으면 pc라도 3-4대 있어서 같이 할수 있는 구조로 만들던가

티비라도 혼자 볼수 있게 만들던가

 

아니면 겜기라도 구비되어 있거나 (다른사람 안심심하게 )

뭔가 책이라도 불수 있게 하더낙

 

가보면 의자도 없고 ;; 바닥에 앉거나 ;;

 

암튼 불만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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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꺼도 안내오는 클라스 ; ㄷ ㅐ ㄷ ㅏ ㄴ ㅏㄷ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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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불만 ㅠ0ㅠ

 

ps 아참 그리고 병문안 가면 제발 다리다친 환자들한테

음료수 사가는 바보들은 대체 뭐냥;;;

다리불편해서 화장실 가기도 힘든 사람한테 ;

그럼 뭔가 좀더 현실적인걸 사가야지 ;;;

 

예를들면 : 1회용 귀마개 수백여개??라던지.. <- 이게 왜 필요하면 주변에 엄청 시끄러움;

그리고 노인네들 미친것들아. 새벽 6시에 티비트는 짓좀 하지마 ...

다른환자는 조용한데서 힐링해야지 빨리 나아지는거지

티비 하루종일 트는데

새벽에 티비트는 짓을 왜해 xx x아 ㅡ (제가 병문안 가면서 느낀거 -0-)

 

 

 

안심심하게 책이라던지?

아니면 물티슈라던지?

아니면 mp3플레이어나?

휴대용 게임기 ? "마매"용?? 같은거라던지 (액정 큰걸루..??)

아니면 아이패드? <- 넘 비싼가;;;

노트북?

 

어쨰든;;

 

뭔가 현실적으로 안심심한 그런걸 가져가던가 해야지 않낭;;

그냥 그렇다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