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대 초반때 몰랐는지..
그 당시 1달내도록 감기걸려서 기침한적이 있느데
그때는 몰랐는데.
나이드니까 기관지가 엄청나게 나빠지더라구요 ...
지금도 먼지 조금만 있어도 기침을 해요 ㅡㅡ;
젊을때야 금방회복되는지 알았느데
그 젊은 호르몬? 같은게 30대초반쯤되면 다사라지거든요?
건강한 세포라 하죠??
그게 사라지면 그전에 있던 병들이 악화되면서 나타나게 되죠 --;
그러면 당연히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그 병들이 나타나면서 아프죠 ㅠㅠ
'My story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벌이와 사기칠려는 종교인들은 조폭과 같다 ... 인생을 숨어서 살아야할 팔자 ... 마치 숨어서 윤석열 지지하는 인간들처럼... 세상을 떳떳하게 살기 싫어 (0) | 2022.02.12 |
---|---|
절라 웃기네 부모 유품 찾는답시고 이슈화 해놓고 무슨 보배드림이 홍신쇼냐? 이용은 다 해먹고 의논조차 안하다가 이제는 찾으니까 이슈화 원하지 않는다 글은 삭제했다 ㅇㅈㄹ -_- (0) | 2022.02.12 |
신천지 (0) | 2022.02.12 |
신천지 (0) | 2022.02.12 |
에펨코리아 근황 (0) | 2022.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