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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개인 정치 포스팅

2022.02.10 강자와 약자 ... 노무현 비극 겪고서도‥文 없는 적폐 기획할 건가 ... 검찰공화국 용납 못해 vs 정권심판 강해질 것

by 멀라머가 2022. 2. 12.

어떻게 이렇게 --;;;

전에 얘기한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보복한다고 미리 선언할까 ;;

;;;;

근데 진짜 보복할꺼 같음 --;

정말 무시무시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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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부록] 강자와 약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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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주 52시간제 유연화'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노동자보다 기업 입장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을 받은 건데요.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의 유가족을 만난 뒤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기업에 걸림돌이 된다는 입장은 그대로인 듯 보입니다.

윤 후보가 강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까닭은, 옛 검사 시절의 경험 때문일까요?

과거 재벌 범죄를 수사한 시절 떠올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름대로 이해 가는 면이 있는 것도…"

 



https://youtu.be/QzirdT3o2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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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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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극 겪고서도"‥文 "없는 적폐 기획할 건가" (2022.02.1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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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중립을 이유로 대선 후보를 두고 일절 언급을 하지 않던 문재인 대통령이 야권의 유력 후보를 향해 직접 사과를 요구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표현에도 담겨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분노'를 느꼈다는 건데요.

 

 


https://youtu.be/fqgy91cZp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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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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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화국 용납 못해" vs "정권심판 강해질 것" (2022.02.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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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의 적폐를 수사하겠다"고 한 벌언을 두고, 오늘도 후폭풍이 이어졌습니다.

여당은 망국적인 정치 보복을 예고한 거라면서 맹공을 퍼부었고, 야권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내가 하면 적폐 청산이고 남이 하면 정치 보복이냐면서 여전히 문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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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Q1BPq27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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