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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ct·insight/법

남양유업 외손녀 근황 ... 이거 다행이 무죄 판결 났다네요 ... 차와 7m 떨어진 곳서 넘어진 자전거에 수천만원 물어줘.

by 멀라머가 2022. 2. 4.

 

 남양유업 외손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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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이거 납득이 안되는데요?

원본 영상 없나요??

 

저기 길을 보면요 30km 도로인데?

그리고 보통 횡단보도 앞이나 교차로 앞은 서행이 원칙 아닌가요?

심지어 블박차량은 선팅도 진하네

 

그리고 원리 원칙을 따지면 노랑불에 진입을 한건지

아님녀 그전에 섰을 수 있는지는 짤영상으로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A씨 차량의 속도가 시속 42~49㎞/h 라고 써있는데

뭔가 이상한데??

 

 

한문철 변호사 이런 저런 영상보면요.. 교묘한 편집이나

아니면 딱 사고지점을 짤막하게 편집하거나 아니면 그후에 끊어버리고

얍샵하게 하는게 많았죠

 

심지어 법원  판단이 맞는데도 지들 맘대로 안흘려면 나쁘다하고

지들 원하는데로 좋게 흘러가면 당연하다 ㅇㅈㄹ 들 함 -_-;

 

절라 간사하다는 얘기임..

 

밴심원들 보면 대부분 저런식임.

 

실제로는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 하면요

멀리서봐도 달려드는것처럼 느껴지죠

특히 자전거 탄사람들은 그게 위협요소가 되니까요...

차야 당연히 60km 까지도 3초미만으로 설수 있어여

 

근데 다른 일반 도보자 자전거 외발 오토바이 퀵보드 등은  그렇지 못하죠

그렇기에 외발 달린 탈것을 타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

저기 배심원들은 안타봤다는 얘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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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자전거 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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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험으로 치료비 약 2200만원 전액을 배상했지만

B씨는 제게 형사 처분을 받게 만들겠다는 등 과한 합의금을 요구할 모양새”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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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게 자기가 잘못해노코

블박운전자한테 형사처벌 주겠다 ㅇㅈㄹ 한게 괘씸하네여

이럴땐 운전자가 당연 이겨야죠

 

아마 이것때문에 배심원들이 운전자편을 들어줬지 않나요??

 

자전거탄 사람 자기가 잘못해서 치료비 받아놓고

형사처벌 운운하면는건 도가 지나치네요?

이참에 사고났으니 많이 받아보자라는 식으로  우기니까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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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윗부분 신호위반?같은 느낌의 블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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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전거 운전자가 잘못해노코

형사처벌 운운하는게 웃기네여 -_-;

 

저라도 블박편 들어줬을듯;

 

만약 저 소리 안했으면 자전거 운전자편 들어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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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행이 무죄 판결 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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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7m 떨어진 곳서 넘어진 자전거에 수천만원 물어줘.

 

https://news.v.daum.net/v/202202041443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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