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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20201 20220202

by 멀라머가 2022. 2. 2.

오늘꿈은 많았어요

 

20220201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기억이 아난네요.

 

앞전에 무슨 이리저리 다니는거고

 

두번째는 어디인지 머ㅗㄹ라도 육지도있고

 

어디 섬인지 육지인지 여행으로초대받아 가는데

바다가에 전쟁이 난건지..

뭔가 사람들이 물속에 잠수.

하지만 물속이 투명하고 다 잘보이고

숨도 쉴수있었고

이리저리 뭔가를 찾을려고 아래로 내려가서 찾고이어요

나중에 누군가를 못찾아서 결국 나오게되요

 

그리고 이리저리 ㅊ육지주변을 살펴보는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0202

 

이번에도 꿈이 하나더 있어쓴데

비바람이 불고 뭔가 ?? 이리저리 다니는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2 0202

이번엔

어디 차를 타고 강아지를 댈고 어딘가 타지역에서

 

갔다가

어디 휴게소 에 드르게 되요

화장실도 급했고

뭔가 들어간데 옆에 사람이 뭔  인사를 하는지 ㅇ그후에 나와서

휴게소에서 뭐라도 살려고 살피는데

바닥에 차키들이 있어서 ㅈ부고

그러다 과자 나 음료 살려다가 다르낫라들이 이미 사서

몇개 없어지더라구요

 

노래도 나오는데 ..

 

암튼 강아지가 포도맛 캔디? 가은걸 좋아하는지

사달라해서 사주고

 

계산할려니 

주머니에 동전이 많아서 이걸로 산다고 하니

거기 보조 지원이 동전세면서 바꿔주게되요

근데 뒤에보니 보통 무슨 파이더라? 그과자가 있는데

옆에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안주고 그냥 쳐다만보네?

파이중간이 아이스로디어있어서 신기했기랠;;

 

암튼. 그후에 나오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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