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이야기

보통 식당이나 가게에 전화해서 예약하는 자들 조심해라... 한순간에 사기치거나 취소한다..

멀라머가 2025. 5. 24. 20:30

 

예약한 자들이 그날 시간되어

반찬을 잔뜩 만들어 기다려도 전화가 안옴..

알고보니 다른곳 더 싼곳으로 간다고 그냥 무시한거임 -_-

 

보통 녹음이나 해서 반찬값이라도 받아야 하느데

 

기본 매너가 안되어 있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어떤것들은 유명인 사칭해서 간다하고 물건 사게 만듬..

 

이거 다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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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매상이나 뭔가 아쉽다고 그런거 쉽게 예약하는거보다

차라리 안하는게 사기 덜 당하는거임.

 

확실한 사람들 아닌이상 미리 돈 건내고 하지 않으면 해줄필요가 없다는거죠

손님잃고 매상 떨어질까봐 예약금도 안받는건 어쩔수 없을지 모르지만

 

매번 잘알던 사람 아닌이상은 그러면 위험부담이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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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은 없어져도 마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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